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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외서 600불 이상 카드 결제시 관세청에 실시간 통보
작성자 런던택배센터
작성일자 2018-01-04
안녕하세요


하기 2018년 변경되는 한국카드 해외 사용시 변경되는 내용 참고하세요


한국 국적자들이 한국이 아닌 해외에서 600달러 이상 물품을 일시구매하거나 현금을 인출할 경우
관세청에 실시간으로 거래 내역이 통보된다.
한국 정부가 지난 2 2018년도 세제 개편안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가장 파급력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내용은 바로 ‘해외 카드 사용 및 인출내역 제출대상 확대’ 추진이다.
발표에 따르면 관세청에 통보되는 해외물품 구매, 현금인출 기준은 현행 분기별 합계 5000달러 이상이다.
기획재정부는 2018년 부터 이를 건당 600달러 이상으로 강화하게 된다.
현행 면세 한도가 600달러인데, 상당수의 해외 여행객들이 이를 넘겨 지출하고도 축소 신고하고 있어,
이번  개편안을 통해 이런 행위를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면세 한도를 초과한 지출만큼의
관세를 정부가 확보할 수 있게 된다.
개편안이 적용되면 해외 사용하거나 인출 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해외여행자가 입국하거나
해외 직구 물품이 국내에 도착했을 때 즉시 과세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여행자들은 출국할 때 구입한
면세물품과 외국에서 산 물품을 포함해 총합산 가격이 600달러를 넘으면 세관에 신고해야 한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은 기존 분기별 통보 방식이 효과적인 정보 활용에 한계가 있어 실시간으로
통보받기 위한 것"이라며 "해외에서 비싼 물건을 자주 사거나 관세 신고를 제대로 안 하는 사람을 명단화해서
상시적으로 감시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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